10월 16일 서울 양재역 인근서 개최… 재외한인 회장단 및 주요 한인사회 인사 40명 참석 예정
글로벌미래포럼이 모국을 방문 중인 재외한인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한인사회에서 활동하는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과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미래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외한인 지도자 초청 오찬모임을 준비했으며, 오는 10월 16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 오선채 한정식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에는 재외한인 회장단과 지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가수 장미화 회장, 가수이자 박사인 김태곤을 비롯해 세계여성한인협회 이효정 총재, 재외동포포럼 조롱제 이사장, 재외동포신문 박철의 대표, 한미동맹 서동진 이사장 등 한인사회 및 관련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글로벌미래포럼 총재는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을 맡고 전 과학기술부총리를 지낸 오명 전 부총리이며, 회장은 미래예측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소재학 교수다.
포럼 측은 올해 행사가 오명 총재의 해외 일정 등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다소 늦게 마련되면서, 지난해 참석했던 인사들 가운데 일부는 일정상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일정을 미리 확정해 더 많은 재외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보다 폭넓은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의 후원은 ON투자자문 대표 유동민 박사가 맡았으며,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이 건강식품 등을 협찬한다. 참석자들에게는 홍삼·녹용 건강식품과 천연염색 수제 손수건 등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참가비가 면제된다.
재외한인 지도자들의 만남은 해외 한인사회의 경험과 현안을 공유하고, 국내 기관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 지역 한인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10월 16일(금)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 장소: 오선채 한정식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34-8 단성빌딩 지하
- 교통: 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에서 약 300m
- 참석 대상: 재외한인 회장단 및 지도자 등 약 40명
- 참가비: 사전 신청자 무료
- 문의: 글로벌미래포럼 사무국 010-8335-8001 / 소재학 회장 010-9401-0079
이번 오찬세미나가 국내외 한인 지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