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한미동맹 기념행사 개최
강승구 기자 kangseungku@yahoo.com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서정일) 는 지난 7월 25일 오후 6시에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코리안커뮤니티에서 정전선언 71주년 기념식을 겸한 “한미동맹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장대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은 한인 단체장과 지역 동포들 10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사, 강연회 및 만찬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최광희 수석 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서정일 총회장의 환영사, 미 연방 상원의원 Tom Cotton 의 한미동맹 환영사(대독 명승언 보좌관), 임소정 버지니아 Fairfax 시의원 인사, 김태환 워싱턴 한인회관 이사장 축사 , 챕 피터슨 변호사 축사와 조기중 Washington DC 총영사의 ‘한미동맹 중요성의 나눔’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다.
해나 김 리멤버 7.27 대표는 7.27 정전협정 운동을 하게된 역사적 이유와 6.25 참전 용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50개 주를 돌면서 7.27 법안을 미 의회에서 통과된 과정등을 자세히 설명하였고 남편의 아버지가 위안부 위원장이었음도 알려줘 큰 호응을 받었다.
서정일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한미 양국의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 단체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자” 라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Washington DC 에서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최광희 수석부회장, 김만중 총괄수석부회장, 장대현 사무총장, 정현숙 사무부총장, 이알라나 사무부총장, 최은희 평통 전 수석, 메릴랜드총한인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전날인 7월 24일, 리멤버 727(대표 김한나) 단체와 제17회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 기념식을 공동 주최하였다.
워싱턴D.C.의 캐논 하원빌딩 내 낸시 펠로시 코커스 룸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 기념식에는 3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평화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영 김 하원의원(공화, 캘리포니아)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민주, 뉴욕 플러싱)과 지미 고메즈 하원의원, 비센테 곤잘레스 하원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조기중 총영사가 한국전쟁에서 뛰어난 공로를 세운 5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특별히 준비된 촛불 점등식은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휴전협정을 기념하여 오후 7시 27분에 시작이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촛불을 들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으며 플루리스트 매디 최는 아리랑을 연주했다.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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